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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송재림의 어시스턴트로 고용…연우진 스토커로 의심하지만 범인은 ‘연하 남친 김상균’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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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연우진을 의심하고 송재림의 어시스턴트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이 스토커가 아닌지 의심을 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이 자신이 있는 술집에 찾아 오고 집 안에 있는 핏자국을 보고 연우진이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연우진은 김세정이 있는 술집을 찾아와서 “나하고 계속 말 안 할 셈이야”라고 물었다.

김세정은 연우진에게 “나한테 자꾸 왜 이러냐? 나 미행하냐? 어니면 정말 괸심 있어서 이러냐라고 했고 연우진은 관심 있다고 했잖아. 우리 할 얘기 있지 않나”라고 하며 남산 일을 언급했다.

이에 김세정은 “더 이상 다가오지 마라. 신고할 거다. 근데 여길 어떻게 알고 따라온 거지? 저 인간 나 정말 미행하나”라고 경계하며 포털사이트에 장윤을 검색했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자 김세정은 “이사람 뭐지?”라고 수상하게 생각했고 그때 연우진의 의 피아노 연주하는 소리가 들렸다.

김세정은 연우진의 집 벨을 누르며 “한밤 중에 피아노 연주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연우진은 “왔네. 오라고 친 거니까. 진짜 날 스토커라고 생각해? 의사 선생님이 그러더라. 걱정하지 마. 나 스토커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또한, 김세정은 친구 제니(조유정)이 “남마에(송재림)이 아무래도 하은주(박지연)에게 먹힌 거 같다. 남마에도 남자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김세정은 송재림을 찾아갔다.

김세정은 송재림에게 “아무 일이라도 좋다 여기서 일하고 싶다”라고 부탁했고 송재림은 “오케이. 안그래도 네가 딱 필요했다. 어시스턴트가 필요했다. 연습때마다 내 커피도 뽑아주고 내 스케줄 관리도 하고”라고 말했다. 

또 장윤(연우진)은 이영(김세정)의 집에 들어온 스토커를 쫓다가 손을 다쳤다.

스토커는 다름 아닌 김세정의 전 연하남친 재영(김상균)이었고 김상균은 지금까지 김세정의 집에 세번을 몰래 들어왔다고 했다.

연우진은 김세정을 찾아와서 손을 다쳐 운전을 못하니 대신 해달라고 부탁했고 강원도 아버지 집으로 가도록 했다.

연우진과 함께 김세정은 집 안으로 들어갔고 어린 형제가 찍힌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물었다.

연우진은 “내 동생(김시후)이다. 피아니스트였고 1년 전에 살해 당했어”라고 말했고 같은 시각 송재림이 연우진의 동생 이앙(김시후)가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우진과 송재림이 어떤 관계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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