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영재발굴단’ 녹화 대기 중 셀카…“윤태진 아나운서도 반한 주짱구의 싱그러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재발굴단’ 녹화를 앞두고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떤 영재들이 나오려나 #영재발굴단 #녹화대기중 #오늘의포인트 #정민언니의연두색핀”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소파에 앉아 고개를 기울여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연두색 블라운스와 더불어 연두색 핀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은씨 이 옷 이뿌당 쨩!”, “누가 이렇게 예쁘나했네요..ㅡㅡㅋ 주어린이!!”, “주짱구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공듀같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유명한 동기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있다. 그는 입사 직후 라디오 ‘배성재의 TEN’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의 대타DJ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SBS ‘오뉴스’의 앵커를 맡고 있으며, ‘김영철의 파워FM’ 직장인 탐구생활과 ‘영재발굴단’, ‘풋볼매거진골’에 고정출연 중이다. ‘풋매골’ 촬영 때문에 매주 K리그 팀들의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불어 지난 1월 27일부터 유튜브 채널 ‘주바페TV’를 운영하고 있다.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느새 동영상이 35개나 업로드되었다. 최근에는 ‘주짱구’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불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10분 라이브’라는 이름에 걸맞게 10분간 타이머를 맞춰두고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최근 ‘김영철의 파워FM’서 고정출연일이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되면서 자연스럽게 별명도 화신에서 수신으로 변경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