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틀트립' 엔시티드림(NCT) 제노(JENO), 바다 위에서 그림 같은 한 컷...'우월한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엔시티드림(NCT) 제노(JENO)가 SNS를 통해 '배틀트립' 촬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1일 엔시티드림 제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2 '배틀트립' 촬영 도중 배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노는 바다 위에서 금발의 미모를 뽐내어 보는 이를 감탄시켰다.

제노 인스타그램
제노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정말 아름답다", "(함께 촬영한)재민이 부럽다", "너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20세의 제노는 지난 2016년 엔시티(NCT)의 세 번째 서브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Chewing Gum'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어린 시절 CF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이후 우월한 비주얼과 뛰어난 춤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노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 엔시티 멤버 재민과 함께 출연, 폭우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상큼한 에너지를 뿜어내 미소를 자아냈다.

여행 첫날 엑소(EXO) 수호의 추천으로 태종대의 절경을 구경하기 위해 유람선에 탑승한 두 사람은 비와 안개로 운치가 더해진 풍경과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때 두 사람은 얼굴을 때리는 빗방울에도 인증샷 타임을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행 둘째 날 방송에서 서핑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부산 앞 바다를 단숨에 화보 현장으로 만들며 현장 스탭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다로 향한 재민-제노는 방방 뛰며 뱅글뱅글 도는가 하면, 파도와 밀당을 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음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제노의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