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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복면가왕 아이돌', 정체는 태진아?…'아이둘' 리미트리스 장문복과 노래 대결 펼쳐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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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아이돌'의 정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아이돌'과 '아이둘'이 출연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풍선'을 선곡했고 각자의 매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아이둘'은 '아이돌'에게 아쉽게 패배했고 정체는 리미트리스 장문복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승기의 'smile boy'를 선곡해 노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이날 장문복은 "여성적이라는 이미지가 되게 많다. 저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어머니께서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을 좋아하신다"며 "얼마 전에 암 투병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지금 제가 여기에 서 있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이에 '아이돌'의 정체에도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일부 네티즌은 '아이돌'의 정체를 태진아로 예상했다.

태진아는 올해 나이 67세인 가수로 지난 1973년 노래 '추억의 푸른 언덕'으로 데뷔했다. 이후 '착한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옥형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조유명, 이루를 두고 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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