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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Dancer In The Rain', '놀라운 토요일(놀토)' 문제로 출제돼…'어려운 가사로 난이도↑'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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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Dancer In The Rain'이 '놀라운 토요일(놀토)'의 문제로 출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소녀시대(SNSD) 태연,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연, 써니의 SM 엔터테인먼트 선배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Dancer In The Rain'이 문제로 출제됐다. 지난 2007년 발매된 'Dancer In The Rain'은 힙합과 록을 접목한 정규 1집 앨범 수록곡으로 이 앨범을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데뷔 2년 만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캡처

태연과 써니는 VCR이 끝나기 무섭게 노래를 흥얼거려 멤버들의 기대를 높였지만 써니는 "여기만 안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태연과 써니는 "너무한다"고 말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써니는 "뒤에꺼 하나도 못 들었다"고 덧붙였다.

정답은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면 레츠고(Let's go) 이 비가 그치기 전에'였고 정답을 맞춘 '놀토' 멤버들은 1인 1비빔밥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다나,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로 이루어져있으며 지난 2005년 싱글 앨범 [Too Good]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Boomerang', 'Club' 등의 노래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08년 앨범 이후 그룹 활동은 없는 상태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아래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Dancer In The Rain' 노래가사다.

내 맘속에 무엇이 나를 조종하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엉망이야

가슴 깊이 살펴보니 내 맘속에 네가 있어
내 안에 내리는 비는 너 때문이야

하루종일 내린 나의 눈물은
미치도록 그리운 네 기억처럼
끝이 없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날 적시고 있어

Dancer In The Rain Dancer In The Rain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내 슬픔이 이 비와 함께 사라지기를
단 일초도 기억하기 싫은 잘못된 나의 사랑을
Wanna shake it tonigh
Gotta dance till You′re out of my mind

Ooh 리듬에 맞춰 Step to the side
춤을 추는 동안은 You′re out of my mind
잠시라도 잊을 수 있다면
Let′s go 이 비가 그치기 전에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은
악몽같이 나를 잠에서 깨우고
잊어버릴 거야 널 지워버릴 거야

Dance in the rain Dance in the rain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내 슬픔이 이 비와 함께 사라지기를
단 일초도 기억하기 싫은
잘못된 나의 사랑을
Wanna shake it dff tonight
Gotta dance till you′re out of my mind
l′ve been fighting myself ever
since you′ve gone amay
너보다 많이 사랑한 게 나의 죄인가봐
Dance in the rain 남들이 뭐라
해도 난 괜찮아 죽도록 사랑한 널 지울 거야

Dance in the rain Dance in the rain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이
내 슬픔이 이 비와 함께 사라지기를
이젠 모든 걸 버려야 하는

잘못된 사랑 안 할거야
Wannd shake it off tonight
Gotta dance till you′re out of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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