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레인보우 승아가 출발드림팀의 골반대스로 화제가 돼 과거 쇼케이스 시절의 사진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오전 KBS2 ‘출발드림팀’에서 걸스데이 혜리, 달샤벳 세리, 베스티 다혜와 함께 섹시 댄스를 선보인 레인보우 승아는 누리꾼의 급 관심을 받으며, 지난 1월 20일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의 사진이 다시 조명됐다.
레인보우의 두 번째 프로젝트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은 2012년 오승아, 김지숙, 조현영의 멤버 구성으로 깜찍 발랄함을 뽐낸 ‘레인보우 픽시(Rainbow PIXIE)’와는 정반대의 컨셉을 가진 유닛으로,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을 필두로 한층 농염하고 도발적인 ‘19금’섹시라는 콘셉트를 소화했다.
타이틀 곡 ‘Cha Cha’는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윤상과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레트로한 디스코 베이스에 풍부한 사운드가 더해진 신나는 디스코 댄스 장르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다.
13일 오전 KBS2 ‘출발드림팀’에서 걸스데이 혜리, 달샤벳 세리, 베스티 다혜와 함께 섹시 댄스를 선보인 레인보우 승아는 누리꾼의 급 관심을 받으며, 지난 1월 20일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의 사진이 다시 조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3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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