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미더머니8’ 영비(양홍원), 학폭 논란-샤크라마 디스곡에도 여전한 ‘1위 후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2 13:4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쇼미더머니8’에 출연 중인 영비(양홍원)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영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지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비는 무대 위에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 있다. 특히 그는 흔들린 사진임에도 남다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비 진짜 넘 잘함” “진짜 피코 오진다” “형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영비는 스윙스의 레이블 인디고뮤직 소속의 래퍼이다. 그는 청소년 래퍼 크루 딕키즈(DiCKIDS)의 리더이기도 하다. 

영비 인스타그램
영비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린 영비는 이후 ‘쇼미더머니5’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고등래퍼’ 당시 엄청난 랩 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방송 중 과거 인성 논란 및 학교 폭력 논란이 휩싸였으나 결국 ‘고등래퍼’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그는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학교 폭력 사건뿐만 아니라 같이 방송에 출연한 래퍼 샤크라마가 영비의 태도를 디스 하는 랩을 공개하는 등 그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어 과연 영비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영비는 샤크라마에 대해 “대화에서 경험이 나온다”라며 “한계가 있더라. 그냥 대화를 안 하는 게 나은 상황이 됐다”라며 샤크라마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Mnet ‘쇼미더머니8’은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힙합 신의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랩 배틀을 펼칠 래퍼를 선발,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려낸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