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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Rocket Punch), SNS서 발랄한 모습 공개...'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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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로켓펀치(Rocket Punch)가 SNS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로켓펀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깜찍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켓펀치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다현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다현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소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소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윤경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윤경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수윤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수윤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연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연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쥬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쥬리 / 로켓펀치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다현 너무 예쁘다", "소희야 사랑해", "윤경이 너무 귀엽다", "수윤이 너무 예뻐", "연희 너무 귀여워", "쥬리야 꽃길만 걷자!", '단체샷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8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는 '지루한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발매한 첫 미니 앨범 '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 (BIM BAM BUM))은 더위를 날려버리는 신나는 멜로디의 댄스곡이다. 로켓펀치의 리더 연희는 “세상을 향해 우리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라며 타이틀 곡의 의미를 밝혔다.

로켓펀치의 일본인 멤버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 3월, 원 소속그룹 AKB48을 졸업하고 한국행을 택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쥬리는 “일본에 머물던 시절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며 “예전부터 한국 가요계에 관심이 많아 믿고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냉각된 한일관계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소속사 관계자가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로켓펀치는 13일 JTBC '아이돌룸'에서 첫 예능 데뷔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인피니트 남우현도 함께 한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C 데프콘은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멤버 쥬리가 1순위였다”며 숨겨진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16일 TCC센터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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