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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 임수향-성훈, 과거 ‘신기생뎐’서 호흡 맞춘 모습 눈길…“헨리가 기겁한 이유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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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나 혼자 산다’ 임수향이 과거 성훈과 드라마 ‘신기생뎐’서 호흡을 맞춘 모습이 방송되면서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서는 게스트로 배우 임수향이 출연했다. 이날 VCR서는 명상원을 찾는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불면증과 연기로 인해 내면에 뭔가 쌓여있는 느낌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처음 명상원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힌 임수향은 “아픔이 많은 재벌집 딸로 나온다”고 소개했고, 원장은 “또 왜 아픔이 많으냐”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임수향은 “아픔 많고 사연 많은 역할을 많이 한다”고 털털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에 과거 그가 ‘신기생뎐’서 단사란 역을 맡았을 당시의 모습이 자료영상으로 등장했다. 더불어 아다모 역으로 나왔던 성훈의 모습까지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이 터지게 했다.

더불어 한강에서 서로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나오자 헨리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진짜 때린 게 아니냐고 놀란 반응을 보인 헨리를 뒤로 하고 다음 영상이 나오자 성훈은 기겁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임수향은 박수를 치며 빵터졌고, 나머지 회원들은 무슨 영상인지 궁금해했다.

해당 영상은 단사란 앞에서 치마를 입고 여장을 한 아다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다. 이를 본 기안84는 “이 형 열심히 살았네”라는 한 마디를 내뱉었고, 헨리는 충격을 받은 듯 기겁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임수향은 노래방을 방문해 엄청난 텐션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이전에 맡았던 배역들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여 엄청난 화제를 불러왔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임수향은 2009년 19살의 나이에 ‘4교시 추리영역’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신기생뎐’과 ‘아이리스 2’, ‘아이가 다섯’,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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