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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빨래-신발-운동화 냄새와 쉰내 제거하는 꿀팁 공개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8.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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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8월 12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빨래와 신발에서 나는 쉰내와 냄새를 제거하는 효율적인 꿀팁을 공개했다. 집 안에 습도가 높으면 빨래가 잘 안 마르면서 쉰내가 나는데 가장 큰 원인은 세탁기에 있다. 바로 거름망이 냄새의 원인인데 세탁 후에 남은 찌꺼기와 곰팡이, 세균 등이 습도와 만나면 쉰내를 풍긴다.

거름망을 청소하려면 먼저 베이킹소다 종이컵 1컵과 과탄산소다 2분의 1컵을 섞어준다. 뜨거운 물을 붓고 20분간 불려준다.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해준다. 거름망 속에 찌들어 있던 먼지와 세제 찌꺼기들을 볼 수 있다. 통 세척은 락스가 효과는 좋지만 염소가스가 나와 기계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대신 식초 1, 과탄산소다 2, 알코올 3컵을 섞어서 만든 용액을 추천한다. 따로 섞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세탁기에 부어줘도 된다. 통 세척 기능이 없다면 물은 온수, 물 높이는 높게 올려준 후 용액을 넣고 돌려주면 된다. 30분간 돌려주면 세탁기 속에 숨어 있는 먼지와 찌꺼기가 대량 방출된다. 쉰내의 원인이 본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제거한 후 다시 한 번 통 세척과 탈수 과정을 거치면 쉰내 고민은 끝이다. 다음은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 운동화 냄새. 비에 약간 젖은 운동화는 신문지와 식초 물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신문지를 뭉쳐 운동화의 물기를 흡수하고 분무기에 물과 식초를 1:1비율로 섞어서 뿌려준다. 식초의 살균 효과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평상시에 신고 다니는 신발은 커피 찌꺼기나 녹차 티백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안 쓰는 양말이나 헝겊에 커피 찌꺼기를 넣는다. 신발 안쪽에 넣어주면 커피와 녹차의 향이 신발 내부의 땀 냄새와 습기를 제거한다. 베이킹소다 4스푼, 옥수수 전분 4스푼, 라벤더 오일 5방울을 섞으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냄새 잡는 천연 탈취 파우더인데 한 번에 많이 만들었다가 냄새 제거를 해야겠다고 하면 간단하게 뿌려주면 된다. 보기만 해도 엄청난 냄새가 나는 운동화는 어떻게 하면 될까? 산소계 표백제와 세제, 그리고 비닐봉지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 산소계 표백제와 세제를 2:1 비율로 넣어 따뜻한 물을 넣어 흔들어주는 것이다.

세제가 잘 녹을 수 있게 흔들어주는데 초간단 운동화 미니 세탁기가 완성되는 것이다. 운동화가 세제 물에 적셔질 수 있도록 흔들어준다. 운동화는 부담돼서 미루다가 하는데 한 번에 세탁하고는 하는데 비닐봉지 하나만 있으면 부담 없이 흔들어서 해결할 수 있다. 충분히 운동화가 적셔지면 20분 정도 운동화를 불려준다.

비닐봉지에 구정물이 한가득인 것을 볼 수 있다. 1년 묵은 때가 날아간 듯한 신발과 운동화는 한눈에 보기에도 깨끗해졌다. 운동화 밑창은 고무라서 때가 껴 있는데 수건이나 휴지에 아세톤을 묻혀 청소하면 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