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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출신 수지(SUZY), 고양에 나타난 배토끼…"레전드 '아이돌육상대회(아육대)' 수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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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금일 '아이돌육상대회(아육대)' 녹화를 맞아 미쓰에이 출신 수지(SUZY)의 귀여운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전드 아육대 수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손에 과자를 쥔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토끼가 생각나는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수지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미모로 커뮤니티를 휩쓴 바 있다.

이후 그는 KBS2 ‘드림하이’에서 고혜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을 내디뎠다. 이어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이은 히트작 출연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그는 SBS ‘배가본드’로 브라운관 컴백을 예고했다. 이승기,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이 함께 출연해 드라마를 빛낸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수지는 ‘고해리‘역을 맡았으며 이승기는 ‘차달건’역을 맡아 연기를 하게 됐다.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승기는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7살 차이가 난다. 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가본드’는 9월부터 SBS에 본방송 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약 1억4천8백만명 이상의 유료가입자들과 만나게 된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의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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