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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민도희, 진예주와 ‘찰떡’ 교복셀카… “고3인 나보다 학생같아”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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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민도희가 19세라고 해도 믿길 정도의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인서울 하는날 저녁7시 V live 잊지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와 진예주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브이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서울 진짜 재밌어요ㅜㅜ 오늘 정주행함ㅠ”, “도희 너무 귀엽당”, “고3인 나보다 더 학생같아;; 누나 이러면 좀 곤란해;;;;-”, “민도희 동안외모 ㅇ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도희-진예주 / 민도희 인스타그램
민도희-진예주 / 민도희 인스타그램

94년생인 민도희는 올해 26세다. 그는 2012년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다.

과거 3인조 걸그룹 타이니지의 리드보컬로 현재는 사실상 연기자로 전향한 셈이다.

민도희는 지난 2013년 10월 tvN ‘응답하라 1994’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광팬인 조윤진 역으로 출연했다.

민도희는 연기경험이 전무했으나 전라도 사투리를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에 만족한 신원호 pd의 뜻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신 PD가 촬영 전까지 따로 연기수업을 받지 않을 것을 권유했다는 후문. 

민도희도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롤모델로 정은지를 언급한 바 있다. 

캐스팅 과정에서 PD가 처음에 도희를 만나보고는 '요즘 애들은 다들 이 정도로 사투리를 하나보다' 하고 일단 넘어갔는데 도희가 제일 찰지게 구사하는 걸로 밝혀져서 캐스팅 당첨됐다. 

“성나정의 남편찾기”란 드라마의 큰 틀에서 약간 비껴서서 김성균이 분한 '삼천포'와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민도희는 연인 김성균와의 호흡이 실제로 14살차가 무색할 만큼 좋은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민도희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인서울 -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은 플레이리스트 제작사로 네이버TV, V LIVE에서 월화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TV편성은 JTBC에서 일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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