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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나이 39세 생긴 일…오정연과 이혼하게 된 이유(사유)는?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1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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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서장훈의 나이를 비롯해 전 아내(부인) 오정연과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장훈은 이혼으로 은퇴까지 미룬 것으로 알려져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서장훈은 KBS2 ‘대화의 희열2’에서 “서론아홉 시즌에 그냥 포기하는 마음이 됐다. ‘여기까지인가 보다’ 했다. 그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려고 했다”라며 슬럼프로 힘들었던 당시를 고했다.

이어 서장훈은 “그때 이혼을 하게 됐다. 그 일이 없었으면 그 해에 관두려고 했다. 이미 몸도 마음도 놨기 때문에”라며 “근데 지금도 이미 은퇴보다 인혼에 관심이 더 크다. 헤어진 일에 가려서 은퇴를 하는 게 스스로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래서 가까웠던 감독님께 부탁드려서 여기서 그만두지는 못하겠다고 했다. 1년만 더 뛰고 싶으니까 한 번만 더 써달라고 하고, 선수 생활 마지막 해에 받는 연봉이니까 전액 기부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은퇴보다 이혼 / tvN '
서장훈은 은퇴보다 이혼 / KBS '대화의 희열2' 방송캡쳐
서장훈, 나이 39세 생긴 일…오정연과 이혼하게 된 이유(사유)는?
서장훈은 은퇴보다 이혼 / KBS '대화의 희열2' 방송캡쳐

서장훈은 마지막 1년 선수생활 후에 받은 돈이 너무 적어서 사비를 1억원 보태 모교에 총 2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지난 2012년에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맞았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이혼 사유에 대해 “성격 차이에 따른 결별”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서장훈과 오정연이 본격적으로 예능 활동을 하면서 “이 둘의 사생활이나 성격 등이 노출되자 진짜로 성격이 안 맞았겠구나”라는 등 여론이 늘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평소 냉장고에 있는 음식이나 물건을 종류별로 열을 똑바로 맞춰 놓고 유통기한을 앞으로 놓아둔 뒤 내림차순으로 놓아야 하는 강박증이 있다”라며 “집에 돌아와 ‘세상의 모든 더러운 걸 씻어내야 한다’며 샤워는 기본 1시간 가까이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성격이 극과 극이니 서로가 서로의 생활 패턴을 견디기가 매우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은 좋지 않게 헤어진 것은 아니라 지금도 가끔 연락한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이혼 사유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내가 깔끔하고 예민해져서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 친구가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서장훈은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며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름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혼 사유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혼 사유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이다’라는 소문에 대해 “내가 깔끔하고 예민해져서 결벽증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그 친구가 그런 것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서장훈은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그 친구를 잘 안다”며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름은 아니다.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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