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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동생 조현철, '호텔 델루나' 속 산체스로 '완벽 변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1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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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호텔 델루나' 산체스 역 조현철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22일 조현철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포스트에는 “'호텔 델루나'의 리치 앤 큐트PICK, 프린스 산체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철은 산체스로 완벽 분한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피자 프린스 산체스 답게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긴 매드클라운 닮은것 같아요”, “ 배우님 연기로도 짱드시더니 얼굴로도 짱먹으시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철 / 프레인TPC 공식 포스트

조현철이 출연하는 tvN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조현철은 극 중 전 세계 규모의 피자 체인점을 운영하는 금수저 프린스이자 구찬성(여진구 분)의 룸메이트인 '산체스' 역을 맡아, 여진구,아이유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활약중이다. 

매드클라운 동생으로 알려진 조현철은 영화 ‘말모이’, ‘마스터’, ‘차이나타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르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색 있는 연기와 통통 튀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지난달 5일 개최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영화로운 나날’(감독 이상덕)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전공해 감독과 배우를 넘나들며 활약중인 조현철은 연기로 받은 첫 번째 상에 소감으로 “감사하다. 연기로 처음 받는 상이라 더 의미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연출 전공이어서 2009년에 부천에 처음 왔는데, 연기로 10년 뒤에 이렇게 상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 같이 작업한 감독님, 배우분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철은 올해 tvN ‘호텔 델루나’에 이어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를 통해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