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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준우승자가 왜 ‘쇼미8’에? 일상 속 모습 눈길…‘쇄빙선 선장 살려내’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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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쇼미더머니8’에서 탈락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자아낸 래퍼 지조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지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어디로 가면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조는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평소 유쾌한 분위기랑 상반되게 카리스마를 뿜어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한테 오세요 형님” “인천으로 오세요. 맛있는 거 사드릴게요” “바캉스룩” “어디든 같이 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조 인스타그램
지조 인스타그램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지조는 2013년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랩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최근 그는 Mnet ‘쇼미더머니8’에 다시 한번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조는 재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방송을 하면서 랩을 하고 싶다는 갈등이 있었다”라며 “(재도전이) 긴장되는데 넘어서야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일 그는 livur와 함께 ‘절반 탈락 심사’에서 ‘쇄빙선’ 무대를 꾸몄지만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지조의 ‘쇄빙선’이 레전드 무대라 평가하며 프로듀서들의 심사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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