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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홍현희, 담도암으로 부친상 당해→“박나래가 곁 지켜줬다” 감사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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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홍현희가 담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홍현희는 박나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늦게 걸을 때마다 보폭을 맞춰주시던 아버지가 내 돌아가신 아버지 같았다.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났다”며 “아버지 앞에서 애교를 부린 적이 없다. 그게 후회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아버지가 담도암으로 돌아가신 후 나래가 곁을 지켜줬다”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6월 홍현희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부친상 이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이랑 밥을 먹으러갔는데 삼촌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며 “처음으로 사랑한다. 감사한다고 했다. 내가 너무 우니까 아버지가 못 떠나시더라. 그래서 마음을 먹고 ‘아빠 잘가’라고 하니까 3초만에 떠나가셨다”며 눈물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캡처

한편 담도암은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을 말한다. 50~7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간흡충 등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간내 담석증, 담관낭종이나 췌담관 합류이상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도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이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특히 일반적인 담도암 증상으로는 황달이 있으며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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