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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산촌편’ 첫 방송, “불 어디있어요?” 염정아 X 윤세아 X 박소담 삼시세끼 입성!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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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드디어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이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이제까지의 삼시세끼 시리즈와 달리, 메인 출연진으로 여배우들이 등장했다. 첫방송 예고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게스트로 나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의 자급자족 라이프를 보여줄 것이 예고되었다.

윤세아와 염정아는 10년 절친이고, 박소담은 그들의 친한 후배이다. 나영석 PD는 서울 모처 식당에서 첫 모임을 가지며, “최대한 많이 먹어두세요”라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덧붙여 그는 “훨씬 옛 느낌을 살려서 최대한 (재료를) 덜 주는 느낌으로”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컨셉이라 소개했다. 특히 이들은 각자 요리가 너무 약함을 얘기하며, 유일하게 요리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염정아가 셰프를 담당하기로 했다. 과연 그녀는 에셰프를 이어 든든한 셰프가 될 수 있을까. 세 배우의 조합이 너무 기대된다.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염정아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씻고”하자며, 앞으로 다가올 시간이 기대됨을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기뻐지자고 행복하자고 하는 건데, (더워서) 힘드실까봐 걱정이에요”라고 말했지만, 염정아는 “기쁘고 행복할 거예요, 같이하니까”라며 자신감 있게 대답했다. 과연 이들은 산촌에서, 삼시세끼 동안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갈까.

이들이 머물게 된 삼시세끼의 공간은 갈색 나무문이 대문으로 되어있는, 아담한 파란색 지붕의 집이었다. 마당은 집 앞뒤로 자리해있고, 생각보다 넓어 이들이 여름 생활을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을 자랑했다. 이들은 집에 들어서기 전 여기저기 구경하며, 자신들의 개인 호미와 개인 장화, 개인 슬리퍼들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제일 성격이 급한 염정아는 먼저 집에 들어가 방을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냉장고 옆에 검은 천으로 쌓여있는 수상한 물체를 보고 지레짐작 겁을 먹었다. 하지만 그 물체는 콩나물이었고, 이들이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제작진들이 마련한 식재료였다. 콩나물은 물만 부어주면 쑥쑥 자라 집에서 쉽게 길어 먹을 수 있는 채소로, 빛을 보면 파랗게 변하고 잎이 돋기 때문에 검은 천으로 덮여 있던 것이었다. 이들은 도착 후 짐을 풀여, 집을 여기저기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세아는 “불 피우는 데가 어디인지를 모르겠네?”, “아궁이가 어디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라며, 삼시세끼를 위해 제일 중요한 ‘불’의 위치를 찾았다. 과연 이들은 첫 점심을 순탄히 만들 수 있을까.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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