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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최예슬, 9월 결혼 앞두고 녹내장 초기 진단…’라섹 후유증’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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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지오와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최예슬이 녹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9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섹 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러다 제 예비 남편이 병원을 가보자고 해서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두 번의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녹내장 초기'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고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다고 의사 선생님께 들었어요. 그래서 일단 오빠가 아침마다 눈에 좋다고 블루베리를 씻어서 가져다주는데 너무 고맙긴 한데 오빠 너무 많아 (약을 잘 넣으면 지금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 약을 꼬박꼬박 잘 넣어야 하는데 오늘도 깜빡했네요. 망했어요) 다들 눈 조심하셔야해요! 정기적으로 안과도 필수!”라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은 검은 티셔츠를 입은 채 안과에서 녹내장 치료를 받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을 다 가리는 치료 기계가 돋보인다.

최예슬 인스타그램
최예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녹내장 더 진행이 안되게 조심하셔요”, “언니 블루베리도 좋지만 아로니아도 좋아요”,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져서 생기기 때문에 안압 올라가는 일은 덜 하시는 게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걱정했다.

녹내장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최예슬은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인 최예슬은 2013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유튜브 채널 ‘예스리아’를 운영하며 BJ로 활동 중이다. ‘예스리아’는 구독자 약 23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예슬의 뷰티, 일상, 여행,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준다.

최예슬의 예비 남편 지오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이며 2009년 엠블랙(MBLAQ) ‘오예(Oh Yeah)’로 데뷔했다.

엠블랙이 사실상 해체가 된 후 지오는 지난해 최예슬과 커플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커플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는 구독자 약 49만 명을 보유 중이며 두 사람의 브이로그, 몰래카메라, 웨딩 촬영기 등 다양한 커플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예슬과 지오는 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올해 초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알렸으며 두 사람은 2년의 연애 끝에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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