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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작된 도시’, 지창욱-심은경 주연 PC방에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줄거리는?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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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9일 영화 채널 OCN에서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50분까지 영화 ‘조작된 도시’가 방송된다.

배종 감독 영화 ‘조작된 도시’는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오정세, 김상호, 김민교, 김기천,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는 소재로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분)가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된다.

영화 ‘조작된 도시’
영화 ‘조작된 도시’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 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다.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초보 해커인 여울(심은경 분)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권유, 여울 여기에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 분)을 비롯해 게임 속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살인자로 조작된 그들이 짜놓은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면서 화려한 범죄 액션을 선보인다.

‘조작된 도시’는 만화적 상상력과 게임적 발상이 합쳐진 영화로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굉장한 속도감 있는 액션을 보여준다.

영화 ‘조작된 도시’는 관람객 평점 8.56, 평론가 평점 5.22, 네티즌 평점 8.03을 받았으며 관객 수 2,515,29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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