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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스 엔(N)이 아니라 접속사 엔(&)이라고요?…엄청난 센스의 출연자 섭외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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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토크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출연자 섭외에 있어 근본없는 논리를 펼쳐 네티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디오스타의 무근본 출연자 섭외’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내용에는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보통 사람들은 생각도 못한 이유로 출연진을 섭외한 특집을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 측은 걸,크러쉬 특집에 남자 크러쉬를 함께 섭외해 ‘걸크러쉬에 크러쉬’를 담당하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예능연구소
온라인 커뮤니티 /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예능연구소

 

또한 샘N샘즈 특집에는 샘이라는 이름을 가진 연예인들 사이 그룹 빅스(VIXX)의 엔을 섭외해 N담당이라 이유를 붙였다.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에는 ‘dog를 품은 남자’로 강혁욱 훈련사가 출연해 폭소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해돋이 특집에 유명 민머리 연예인들이 줄지어 섭외해 ‘라디오스타’ 제작진의 출연자 섭외의 무근본 끝판왕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해돋이 특집편 진짜 레전드”, “엔이 라디오스타에 나온다길래 무슨 조합이지? 했더니 접속사 엔 역할일 줄이야”, “센스 봐”라며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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