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잼봇, ‘다이아 페스티벌2019’ 참가…자작곡 최초 공개 및 토크 무대까지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8.09 17: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탄 유튜버 노잼봇이 최근 근황을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버 노잼봇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당신들(팬 지칭) 제가 이번주 일요일 #다이아페스티벌2019 에서 당신들을 만날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노잼봇은 오는 11일 다이아 페스티벌 DIA STAGE에서 자작곡을 최초 공개한다 밝혔다. 또한 꿀잼스튜디오 ‘노잼봇의 청춘 중’이라는 토크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잼봇은 “자작곡 무대는 아직 제목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오셔서 들어보시고 제목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만나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노잼봇 인스타그램
노잼봇 인스타그램

 

팬들은 “당신 얼굴보러 부산까지 갈 수 없는 내 인생이 슬퍼. 페스티벌 대박나길”, “자작곡이라니 벌써 기대된다”, “노잼봇 남이 찍어준 사진 최고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인 노잼봇의 본명은 조찬희로, 현재 다이아TV 소속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2017년 6월 ‘봇노잼’이라는 이름으로 1시간 45분 정도의 캠스터디(공부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해 집중을 유도하는 형식) 영상을 올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한 방송에 출연한 그는 “공부만 하는 방송을 누가 보겠냐라는 생각에 ‘노잼’이라는 단어와 군대 복무 중 얻은 별명 로봇을 뜻하는 ‘봇’을 합쳐 닉네임을 만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캠스터디를 올릴 당시만해도 경찰공무원을 준비 중이던 그는 2018년 9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의 뜻을 전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