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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서현, 티파니 영과 다정히 포옹..."언니 사랑해요"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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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소녀시대(SNSD) 서현이 내한공연중인 티파니 영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소녀시대 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파니 영(Tiffany Young)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언니 멋져요. 사랑해요. you know what I'm saying?”라는 내용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눈을 감은채 티파니 영을 꼭 끌어안으며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훈훈한 메시지로 성공적인 공연을 치른 티파니 영을 응원했다.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SNS) 멤버로 끈끈한 케미를 보여줬던 두 사람의 오붓한 모습에 팬들도 흐뭇함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자매들 항상 응원한다", "두 사람 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두 사람의 포옹에 감격했다", "두 사람 더 너무 예쁘다", "둘 다 너무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은 올해 3월 나무엑터스로 소속사를 옮기며 배우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SNSD) 정규 1집 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그는 소녀시대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BABY BABY', 'Oh!', 'Gee', '소원을 말해봐 (Genie)', '훗(Hoot)'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17년 솔로 앨범 'Don't Say No'를 발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서현은 지난 2013년 SBS '열애'를 시작으로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후 MBC '도둑놈, 도둑님'의 강소주, '시간'의 설지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생일 이벤트 ‘커피왔서현’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서현은 추첨을 통해 현장에 온 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기부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서현과 팬들은 이벤트로 모인 수익금 10,099,100원 전액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수익금이 확정된 후, 서현은 팬들에게 어느 곳에 기부하면 좋을지 설문조사를 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감동시켰다. 

서현은 지난 4월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작년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루게릭 환자들을 위해 남몰래 큰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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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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