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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수미네 반찬’ 송가인, 고향 진도에서 먹고 자란 ‘고둥무침’ 만드는 방법 공개…“밥과 함께 먹으면 별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8.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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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송가인이 고둥을 이용한 고둥무침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송가인은 “명절에 낚시를 하러 가면 바위에 붙어있는 고둥을 딴다. 삶아서 닦아서 양념을 한다. 거기에 밥을 먹으면 별미다. 입맛이 살아난다”며 고둥무침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송가인은 삶아진 고둥에 고춧가루를 넣으며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참기름을 ‘윤기가 좔좔 날 정도로 (넣어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소함 위해 통깨를 뿌려줬다.

송가인 /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송가인 /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중간 완성된 고둥 무침을 맛 본 ‘수미네 반찬’ 장동민은 “이렇게 해서 먹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송가인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곧 송가인은 “간장을 조금 더 넣어야겠다”라며 간을 맞추기 시작했다. 간장을 넣자 장동민 뿐 아니라 최현석 등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수미네 반찬’ 송가인은 양파를 고둥 크기에 맞춰 썰어주고,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넣어 섞어줬다. 이 과정에서 송가인은 “사실 쪽파를 넣어 먹어도 맛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송가인표 고둥무침을 맛 본 ‘수미네 반찬’ 김수미는 “겁나게 맛있다. 엄마 생각난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수미네 반찬’ 셰프들 역시 송가인의 고둥무침 맛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송가인이 출연해 손맛을 선보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의 트로트 가수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송가인은 직업이 국가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이자 무속인인 엄마 송순단 여사와 함께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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