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와 함께 싱가포르 일간지에서 선정한 가장 귀여운 유명인사 아기 TOP10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오후,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온라인판에 게재된 ‘Top 10 cutest celebrity babies’ 기사에 타블로의 딸 하루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함께 소개됐다.
그 밖에 탐크루즈의 딸 수리,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하루와 추사랑은 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체에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싱가포르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온라인판에 게재된 ‘Top 10 cutest celebrity babies’ 기사에 타블로의 딸 하루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함께 소개됐다.
그 밖에 탐크루즈의 딸 수리,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2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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