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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tvN 측 “이용진, 10월 아빠되는 것 맞다…11일 ‘플레이어’ 방송서 확인 가능”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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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오후 tvN ‘플레이어’ 측은 톱스타뉴스에 “이용진이 촬영 현장서 10월 초 2세를 출산한다고 공개했다”며 “해당 내용은 이번주 일요일(1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용진은 지난 4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

앞서 OSEN은 “이용진이 ‘플레이어’ 촬영 현장서 10월 초 출산 소식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하는 멤버들도 축하를 보내줬다”고 단독보도했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용진은 2004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이 시기 양세찬, 오인택, 이진호와 함께 진행했던 ‘웅이 아버지’가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넘어가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용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용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15년에는 개그맨 동료인 홍동명, 양세찬과 함께 ‘트리플 악셀’을 결성하고 첫 번째 싱글 ‘싹’을 발매했다.

2018년 12월부터는 KBS2 ‘1박 2일’에 인턴 멤버로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무기한 중단되면서 정규멤버로 활약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대신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허세넘치는 모습과 매니저와의 케미로 인해 반전의 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같이 할래? GG’, ‘나나랜드’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됐다.

지난 4월 14일에는 7년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의 축사는 소속사 선배인 남희석이 맡았고, 이진호가 사회를, 그리고 조세호-양세형-남창희-유병재가 축가를 맡았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JTBC ‘찰떡콤비’, XtvN ‘나나랜드’, tvN ‘더 짠내투어’, ‘플레이어’,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 중이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무시무시한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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