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부트] 오정연, ‘강타 사생활’ 폭로 후 밝은 근황 공개…“체리 같은 사람 되고파”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8.09 11:2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지형 기자]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가수 강타의 사생활 폭로 후 밝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체리를 좋아하는 이유 mature, mellow, healthy, bright 성숙하고, 부드럽고, 건강하고, 밝은 특성들을 닮고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가수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에 거센 논란을 일어난 후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자를 눌러 쓴 그는 체리를 들어 보이며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체리네요. 당신은”, “우리 요정님은 예쁜 거 좋은 거 다 드셔야죠. 요정인데 ㅎㅎ”, “체리보다 사람이 더 이쁘요 세상사 별거 없소 즐겁게 자신 있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파문이 일어났다. 해당 게시글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캡처 사진이 함께 게재되면서 열애설로 논란이 일었던 강타와 우주안(한가은)을 겨냥한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타가 오정연과 사귀던 중 우주안과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그러나 이후 우주안 역시 당시 피해자임을 밝히며 두 사람은 댓글로 서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고 이러한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전 남편인 서장훈까지 언급되면서 일파만파 퍼지게 됐다. 아울러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강타는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헤드윅’을 하차하는 등 활동 중단 사태에까지 이르렀다.

또한 오정연은 논란 이후 게시물을 삭제하며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며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오정연 아나운서는 방송인이자 전 아나운서다. ‘스타골든벨’, ‘워킹 맘 육아 대디’, ‘질투의 화신’, ‘로스타임 라이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다운 깔끔한 진행 실력을 뽐냈으며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을 보인 바 있다.

지난 2015년 8년 동안 몸담고 있던 KBS를 떠나 프리선언을 한 그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