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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iKON) 바비, 7월 이어 한 달여만에 SNS 업데이트…“고마워요 누나, 형, 동생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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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아이콘(iKON) 바비(BOBBY)가 근 한 달 만에 SNS를 업데이트하면서 눈길을 끈다.

바비는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누나형동생들!!! Honestly didnt wnna post anything cuz didnt wnna be part of politics and thins but couldnt help..!!Man g2 show LOVE 2 u LOV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는 카메라를 기울여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그에게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바비는 그간 아무것도 포스팅을 하고 싶지 않았으나, 그럴 수가 없었다면서 팬들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바비 인스타그램
바비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원오빠 고마워요ㅠㅠ”, “잘 먹고 잘 쉬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내일 생일인데 이런 선물을 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비는 지난달 12일 리더였던 비아이(B.I)가 마약 투약 및 구매의혹에 휩싸이며 팀을 탈퇴한 후 아이콘 멤버들 중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7일과 8일 각각 구준회와 김진환이 SNS를 업데이트 하기도 했다.

아이콘(iKON)은 지난 1월 리패키지 앨범 ‘I'M OK’를 발매한 후 5월 팬미팅 ‘KEMiSTRY’를 개최한 이래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지난달 27일과 28일 일본 후쿠오카서 ‘iKON JAPAN TOUR 2019’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들은 9일부터 12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 홀을 시작으로 21일~23일 나고야, 25일 센다이, 9월 7~8일 치바, 그리고 18일, 29일에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한편, 팀 탈퇴 후 계약을 해지한 비아이(본명 김한빈)는 지난달 발매된 은지원의 신보와 관련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은지원의 앨범 ‘G1’에 수록된 ‘쓰레기’가 과거 비아이가 공개한 자작곡으로 알려졌으나, 트랙리스트 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이 삭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뉴스엔이 해당 논란을 보도하며 팬들이 아닌 대중에게도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에 YG는 밀레니엄과의 공동작곡은 인정했으나 본인의 요청으로 이름을 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작사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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