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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추석특집 ‘10주년 아육대’, 전현무-이특-트와이스 다현 3MC 맡아…‘축제의 장’ 열린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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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의 MC진이 확정됐다.

9일 MBC 측은 “전현무, 이특을 비롯해 트와이스 다현이 3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아육대’는 그동안 다재다능한 아이돌들이 음악방송 프로그램과 한정돼 있는 예능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끼와 체력,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일종의 기회의 장으로 여겨져 왔다. 10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10TH FESTIVAL 모두의 아육대’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아육대’의 터줏대감인 전현무는 전문성과 입담을 두루 갖춘 국내 최고의 MC. 특히 전현무는 그동안 '아육대'를 통해 아이돌과 제대로 어우러지며 끼를 발산하며, 아이돌들이 제대로 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대로 마련해온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 번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은 앞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발산하며 검증된 MC로 알려졌다. 아이돌계 최강 입담꾼으로 손꼽히는 그는 아이돌의 대선배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전현무-다현-이특 / 각 소속사 제공

마지막으로 트와이스 다현이 이번 10주년 ‘아육대’의 MC로 발탁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기발랄함을 보여준 다현은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MC를 맡아 활약한 바 있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전현무, 이특과 함께 ‘아육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무, 이특, 다현이 3MC로 확정된 가운데, 경기 중간 중간 재치 있게 상황 중계를 맡는 플로어 MC로는 해찬(NCT127), 주이(모모랜드)가 맹활약을 예정이다. 또한 코너 MC로는 승희(오마이걸), 수빈(우주소녀)이 확정됐다.

여기에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에 이르는 7개 공식 종목에서는 이태현, 정민철, 이상훈, 박재홍, 봉중근, 김병지, 장성호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해설위원 등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아육대’ 측은 “아이돌들의 끼와 체력,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오늘 공개된 MC 뿐 아니라 각 종목에 참여하는 아이돌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 추석 연휴 방송될 ‘아육대’는 오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선수권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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