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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일본 불매운동 이어 ‘中 희토류 무기화’로 반사이익…“유니온머티리얼-노바텍-티플렉스 등 관련주 주가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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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중국이 미국의 관세부과에 맞서 희토류를 무기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유니온의 주가가 급등해 주목받고 있다.

유니온은 9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20.56% 상승한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이들은 장 개장 직후부터 급등하면서 5,980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이 약간은 꺾이면서 5,47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현재는 5,700~5,800원 사이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지난 5월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유니온은 약 2개월 반 만에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희토류 관련주로 묶이는 유니온머티리얼도 15% 이상 급등했고, 노바텍과 티플렉스 모두 10% 이상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대상홀딩스, 토박스코리아는 소폭 하락하면서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SC는 소폭 상승, 일지테크 역시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된 상태다.

유니온은 더불어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한 반사이익도 얻고 있는 상태다. 지난 5일 이들이 국내 신발편집숍 ‘슈마커’의 최대주주인 불스원의 지분을 10.06%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1952년 설립된 유니온은 1996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2,088억 6,3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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