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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다현, 단체샷 속 빛나는 센터, 나이 믿기지 않는 '완성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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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울림 6인조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첫 데뷔무대를 앞두고 단체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로켓펀치 공식 SNS에는 “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로켓펀치 의 '#빔밤붐 (BIM BAM BUM)'과 '#Love_Is_Over' 무대가 방송됩니다. 로켓펀치의 첫 데뷔무대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센터에 있는 막내 다현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성형 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로켓펀치 공식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첫 데뷔무대 화이팅”, “음방데뷔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켓펀치 막내 다현은 올해 나이 15세다.

한편 로켓펀치(연희, 타카하시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7일 미니 1집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전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원더케이(1theK)를 통해 공개된 '빔밤붐' 뮤직비디오는 공개 8시간 만인 8일 오전 2시 기준 조회 수 100만 뷰를 기록하고 현재 조회 수 150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음원 공개 직후 '빔밤붐'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86위를 기록,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빔밤붐(BIMBAM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로켓펀치는 로켓펀치는 첫 음악방송인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오늘(9일) KBS2 '뮤직뱅크'에서 핫한 데뷔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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