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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 나이 잊은 열정 뽐내…'황금배지 획득하나'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0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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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한 이덕화가 나이 잊은 열정을 뽐내며 덕순신에 등극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추성훈과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궂은 날씨에 다른 게스트들은 안에 들어갔지만 이덕화는 끝까지 낚싯대를 놓지 않았다. 그의 나이 잊은 열정에 관계자는 "대단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규 역시 "낚시하고 있는거냐"고 물어봤고 이덕화는 "그럼 뭐 하냐. 잠도 안온다"고 답하며 다시 낚시를 이어갔다. 이에 이경규는 "메달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시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이덕화는 "빨리 참돔 30cm 잡고 들어가서 자려고 한다"고 황금배지를 향한 열정을 뽐냈다. 김새론 역시 다시 나와 낚삿대를 잡으며 황금배지를 향한 대결을 이어갔다. 김새론은 이미 전날 24.2cm의 참돔을 잡아 에이스로 떠올라 더욱 기대가 높아졌다.

하지만 김새론은 고등어를 잡았고 옆에서 낚시를 하던 장도연 역시 쏨뱅이를 낚아올라 폭소를 유발했다.

이덕화는 올해 나이 68세인 배우로 지난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야왕', '호텔킹', '수상한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출연해 독보적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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