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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감자잡채, 김정은 요리연구가 레시피에 관심↑…‘만드는 법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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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잡채 레시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방송되는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김정은 요리연구가의 감자잡채’ 편으로 꾸며진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인 김정은 요리연구가는 한 식품회사의 자문으로, ‘소식구 밥상’, ‘감칠맛의 비밀’ 외 다수의 저서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 요리연구가는 감자잡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BS1 ‘최고의 요리비결’

<감자잡채 만드는 법>

▶ 재료 : 감자(180g), 소고기(홍두깨살/100g), 당근(40g), 오이(½개), 불린 목이버섯(30g), 통깨(약간)

▶ 밑간 재료 :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2t)

▶ 양념 재료 : 간장(1T), 설탕(1T), 다진 마늘(1t), 참기름(½T)

감자는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하며 싹이 나지 않은 것이 좋다. 감자를 썰 때는 한 면을 평평하게 잘라 고정시켜주면 썰기 수월하다.

먼저 껍질을 벗긴 감자(180g)는 길쭉하게 채 썬 뒤 찬물에 담근다. 찬물에 담그면 감자의 전분기가 사라지고 갈변이 되지 않는다. 감자는 찬물에 5분 정도만 담가야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다.

채 썬 감자는 끓는 물에 넣어 데친 뒤 고루 펼쳐 식힌다. 감자가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2분 정도 데쳐주면 된다.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6g 정도를 담가 20분 정도 불려주면 양이 적당하다. 불린 목이버섯(3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는 반으로 갈라 잘게 썰고 어묵(100g)은 반으로 잘라 길쭉하게 채 썰어준다. 오이(½개)는 돌려 깎아 씨를 제거한 뒤 채 썬다. 

소고기(홍두깨살/100g)는 결대로 얇게 채 썬 뒤 간장(1T), 설탕(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½t)을 섞어 밑간을 한다.

달군 팬에 기름(약간)을 두르고 데친 감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감자를 데치면 전분기가 제거돼 볶을 때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기름(약간)을 두른 팬에 채 썬 오이,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기호에 따라 기름(약간)을 두른 팬에 채 썬 어묵을 넣어 볶은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간을 맞춰준다.

채 썬 당근(40g)은 달군 팬에 넣은 뒤 기름(약간),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당근을 기름에 볶아주면 피부에 좋은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기호에 따라 달군 팬에 기름(약간)을 두르고 잘게 썬 홍고추, 청양고추를 볶아준다. 고추씨에는 매콤한 캡사이신 성분이 있으니 입맛에 따라 생략해도 좋다.

달군 팬에 불린 목이버섯, 기름(약간),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살짝 볶는다. 밑간한 소고기는 달군 팬에 넣어 센 불에 고루 볶는다. 소고기는 고루 펼쳐가며 볶아주면 수분이 생기지 않는다.

소고기가 익으면 볶은 목이버섯, 당근, 오이, 감자를 고루 섞는다. 기호에 따라 볶은 어묵(100g), 고추기름(½T), 참기름(½t), 통깨(½t)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려준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참기름(½T), 통깨(½t)를 섞은 뒤 접시에 담는다. 고추는 길이가 짧고 단단할수록 매운맛이 강하다.

EBS1 ‘최고의 요리비결’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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