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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헨리, ‘태권도 사절단’ 필리핀 현지 아이들에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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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필리핀 아라우 부대에서 대민지원을 나선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헨리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실감했다.
 
복구 작업에 이어 대민 지원을 나서게 된 멤버들은 한글, 음악 수업에 이어 태권도 수업을 맡게 됐다. 태권도 단증을 향해 끊임없는 훈련을 거듭해 온 멤버들이 드디어 그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된 것. 이를 위해 멤버들은 파병을 떠나기 전부터 따로 시간을 내어 연습에 매진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준비하는 등 ‘태권도 사절단’으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헨리 / MBC
‘진짜사나이’ 헨리 / MBC

지난 주 한글 수업을 맡았던 샘과 천정명이 한 팀, 음악 수업을 맡았던 서경석과 헨리가 한 팀이 되어 두 반의 태권도 수업이 열렸다. 이어 두 팀의 사범들은, 극과 극의 교육방식을 보이며 현지 아이들에게 태권도 비법을 전수했다.
 
“태권도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며 시종일관 진지한 수업을 선보인 샘과 천정명, 반면 “친근함으로 승부하겠다!”를 내세운 서경석과 헨리는 경석을 ‘할아버지’로 부르도록 유도하는 등, 친근한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며 대조적인 수업 방식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수업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 까지도 현지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와 애정을 독차지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자아이에 이어 남자 아이들에게까지도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며, 다시 한 번 슈퍼쥬니어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이에 정명은 “아이들이 완전 헨리 신도들이다”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기도 했다.
 
필리핀 아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일밤-진짜 사나이’ 필리핀 아라우 부대 파병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7월 13일(일) 저녁 5시 50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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