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99회, ‘카페 투어’를 위해 케이틀린 X 멕이 선정한 곳은? (종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8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빈티지 쇼핑을 위해서 광장시장을 방문한 예비부부 멕과 조쉬 그리고 케이틀린, 매튜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멕 X 조쉬 커플과는 다르게 유독 패션 취향이 확실한 케이틀린 X 매튜 커플은 아슬아슬한 상황들이 연출되었다.

자꾸만 자신의 패션 취향을 고집스럽게 강조하는 매튜의 주장에, 케이틀린은 어색하게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준현과 신아영은 “어서 저 분위기를 매튜가 눈치채야할텐데...”라고 말하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치마를 봐달라 말한 케이틀린의 말에, 매튜는 자신 역시 옷을 보고 있다고 말하며 움직이지 않는 못습을 보였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과연 이들은 어떻게 상황을 풀어가게 될까. 다행스럽게도 케이틀린 X 매튜는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상황을 배려하게 되었다. 서로의 패션 취향을 다시 봐주면서 이들은 다시 서로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쇼핑을 다 마친 이들은 시장으로 다시 내려와서 자신이 고른 옷을 선보였다. 케이틀린 X 매튜 커플은 무려 14벌이나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약 2시간동안 열심히 쇼핑을 하고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움직였다. 다음으로 이들이 향한 곳 역시 케이틀린이 선정한 곳이었다. 이들은 대박 카페를 향해 움직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딘딘과 김준현은 자신은 이해할 수 없는 감성이라 말했다. 특히 김준현은 “카페가 대박일 수 있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멕 X 조쉬, 케이틀린 X 매튜는 카페 투어를 위해 움직였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활기와 개성이 넘치는 홍대 거리였다. 이 장소에 내린 이들은 “문화의 중심지 같아”, “여기는 생동감이 넘쳐”, “정말 생기가 넘치는 곳이야”, “여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리야”라고 말하며 홍대거리 특유의 분위기에 대해 쉼 없이 칭찬하며 사진을 찍었다. 한참을 보던 매튜는 “나는 한국에서 이 지역이 너무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케이틀린과 멕은 걸어가던 중 예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구두 가게에 들어가 한참 또 쇼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쇼핑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서 조쉬와 매튜는 잠시 밖에 나와 쉬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홍대 거리를 걷던 이들은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과 과자, 그리고 애타게 찾던 ‘거품 맛이 나는 우유’를 찾았다. 조쉬는 ‘우유가 들어간 소다맛 탄산음료’인 ‘암X사’를 찾기위해 편의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그는 한 모금을 먹고나서, “케이틀린 먹어봐 이거 대박이야”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편의점 쇼핑을 끝내고나서, 이들이 간 카페는 과연 어디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