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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이상숙, 오창석-윤소이-최승훈의 단란한 모습에 불안…김나운은 서경화에게 “곰 세마리 불러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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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이상숙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오창석과 윤소이 그리고 아들 최승훈을 보고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47회’에서 덕실(하시은)의 엄마 미란(이상숙)은 태양(오창석)과 시월(윤소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괴로워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상숙은 지은(김주리)를 통해 사위 태양(오창석)의 전 애인이 시월(윤소이)이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상숙은 딸 덕실(하시은)이 “이미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고 지금은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들 지민(최승훈)과 함께 단란한 모습으로 있는 둘을 보고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준(최정우)는 광일(최성재)에게 “지민 엄마 때문에 죽으려고 했니? 지민 엄마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성재는 “지민 엄마 이미 결혼 전에 알고 있었다. 오태양이 친손자라는 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성재는 “지민 엄마와 함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더 안전 할 수 있다”라고 말했고 최정우도 “어떻게 알게 된거냐”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숙희(김나운)은 양집사(서경화)를 불러서 “아이가 지금 소아정신과에 다닌다. 도대체 곰 세마리를 어떻게 불러서 그러냐. 아이가 곰 세마리 노래만 들으면 경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나운은 서경화에게 “곰세마리를 어떻게 부른거냐? 여기서 한번 불러봐”라고 했고 서경화는 이를 장회장(정한용)에게 일러바치며 “미국에 가겠다”고 말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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