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원팀(1TEAM)이 5人 5色의 청량한 매력으로 가득 채운 '롤링롤링'의 무대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8일 원팀(1TEAM)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JUST'의 타이틀곡 '롤링롤링'의 무대를 꾸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원팀(1TEAM)의 청량한 매력이 담긴 타이틀곡 '롤링롤링'은 FUTURE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댄스 곡이다. 주변 신경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마이웨이' 하자는 당찬 소년들의 귀여운 경고를 담은 곡으로 신화-세븐틴-워너원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과 작업한 안무가 탐진이 안무를 맡아 1TEAM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올해 3월 데뷔한 5인조 그룹 원팀(1TEAM)은 미니 1집 앨범 'HELLO!'를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가요계에 알렸다. 최근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롤링롤링' 활동을 통해 밝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남미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팀(1TEAM) 멤버 제현과 정훈은 오는 12일 녹화가 진행되는 MBC '아육대'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