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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MBC 측, “‘2019 추석 아육대' e-스포츠부터 승마까지 다양한 종목 마련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8.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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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e-스포츠부터 레저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목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8일 MBC 측 관계자는 "'모두의 아육대'라는 슬로건 아래 끼, 체력,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제를 컨셉트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돌들이 흘린 땀이 값진 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돌과 팬들이 모두 함께하는 모두의 아육대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19 아육대는 이태현, 정민철, 이상훈, 박재홍, 봉중근, 김병지 등 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10주년을 맞은 '아육대'와 함께한다. 이들은 육상부터 e스포츠까지 7개 종목의 코치로 참가해 아이돌들의 훈련을 돕고, 대회에서는 해설위원 등으로도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연출 최민근) 측은 8일 육상, 양궁, 씨름, 투구, 승부차기, e스포츠, 승마에 이르는 7개 공식 종목을 공개했다.

‘아육대’는 그동안 다재다능한 아이돌들이 음악방송 프로그램과 한정돼 있는 예능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끼와 체력,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일종의 기회의 장으로 여겨져 왔다. 10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10TH FESTIVAL 모두의 아육대’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로고 / MBC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로고 / MBC

이번 ‘아육대’의 정식 종목은 총 7개. 없어서는 안 될 ‘육상’ 종목을 시작으로 기존 인기 종목이었던 양궁, 승부차기, 새로 신설된 세 개의 종목까지 다채롭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e스포츠 종목과 승마가 10주년 ‘아육대’의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됐다. e스포츠 종목의 게임은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로 선정됐으며, 승마 역시 아이돌들의 숙련도에 맞춰 맞춤 규정을 정해 경기가 치러진다.

여자 아이돌들이 참가하는 투구 종목은 야구스타 정민철과 봉중근이 코치를 맡는 한편 경기 당일에는 정민철이 해설위원으로 이상훈, 박재홍, 봉중근 등이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남자 아이돌들의 멋진 슈팅을 감상할 수 있는 승부차기는 코치로 김병지가 나서며, 이후 해설위원으로도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올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인 ‘아육대’는 오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선수권대회가 치러지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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