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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김준수 측, 10억 원 세금 추징? “아직 결과 NO…정기 세무조사 성실히 임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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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김준수(XIA)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이하 씨제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 본인 확인 결과 아직 국세청에서 결과나 내용을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관계자는 비정기 세무조사라는 주장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가 맞으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이투데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김준수를 상대로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일정으로 김 씨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이 김준수에게 과소 신고된 소득세 등 약 10억 원을 추징했다는 것. 

김준수(XI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준수(XIA)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 매체는 지난 4월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사정기관 등의 말을 빌려 국세청이 올해 3월경 김준수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시 씨제스 측은 “김준수는 고소득자 일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며 “현재 성실하게 조사받고 있으며 따로 특이점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준수가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비정기 조사가 아닌 고소득자를 상대로 한 정기 세무조사며 아직 결과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이다.

국세청은 김준수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신고된 세금 내역과 소득, 그리고 자금 흐름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준수(XIA)는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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