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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멜로가 체질’ 공명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올해 두 작품,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영광”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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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공명이 ‘극한직업’ 이후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서울 파크볼룸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병헌 감독,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 극중 천우희는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을, 전여빈은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역을, 한지은은 드라마 제작사 마케팅 PD 황한주 역을, 안재홍은 드라마 감독 손범수 역을, 공명은 드라마 제작사 마케팅 신입사원 추재훈 역을 맡았다.

공명은 지난 1월 개봉한 이병헌 감독의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병헌 감독과 공명은 ‘극한직업’에 이어 ‘멜로가 체질’까지 올해 두 작품을 같이 하게 됐다.

이에 대해 공명은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계기는 오로지 이병헌 감독님 때문이었다.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분이고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올해 두 작품을 감독님과 함께 선보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영광”이라며 “촬영현장에도 ‘극한직업’을 같이 했던 스태프 몇몇 분이 계신다. ‘극한직업’ 촬영 당시 행복하고 즐거웠던 점을 ‘멜로가 체질’을 촬영하면서 또 한 번 느끼고 있어서 정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공명은 극중 한지은과의 케미에 대해 “지은 누나와 촬영하면서 정말 밝은 에너지로 기분 좋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정말 케미가 잘 맞다”며 “누나도 저보다 밝은 에너지가 더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같이 시너지 효과를 받으면서 한주, 재훈 케미를 여러분께 뿜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하는 JTBC ‘멜로가 체질’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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