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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으라차차 만수로’ 뉴이스트(NU'EST) 백호, 역영업에 ‘호리둥절’ 표정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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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뉴이스트 백호가 영업하러 갔다가 영업을 당한 멤버들을 보고 당황해 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 구단을 영업하러 나선 만수로 구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영국 런던 치즈윅의 길거리에서 직접 스티커를 붙인 손풍기를 나눠주며 다음날 있을 경기를 홍보했다. 

이어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한 가게를 들어갔고 럭키가 가게 주인과 이야기하는 동안 가게를 둘러보던 김수로는 갑자기 “양말 너무 이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럭키까지 “저 파란색 재킷 입어봐도 되나요?”라고 물으며 영업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이 “진짜로요?”라고 하며 멤버들을 말렸지만 박문성은 “여기 영화 ‘킹스맨’ 느낌이다”라며 신난 감정을 감추지 않았다.  

박문성, 럭키, 김수로가 홀린 듯이 옷 쇼핑을 하자 밖에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던 이시영은 “영업하러 왔다가 영업당했다”라고 허탈해 했다. 백호 또한 “영업 당했다”라고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 캡처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방송 캡처

백호가 “여기 되게 저렴하게 판다”라고 하는 순간 손에 쇼핑백을 든 럭키가 가게에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항의하자 그는 “이런 걸 하나 사줘야 한다”라고 영업에 필요한 일이었다고 항변했다.

이내 이들은 정신을 차리고 길거리 홍보를 계속했다. 멤버들은 초반의 어색한 모습은 없이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손풍기를 나눠주며 축구를 보러 오라고 권유했다. 

특히 길거리에 선 차에 다가가 홍보하자 박문성은 “이거 좀 고속도로에서 뻥튀기 파는 것 같지 않냐”라고 했고 백호 또한  “(한국) 고속도로 같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구단주로 변신한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하며 김수로와 함께 이시영, 뉴이스트 백호, 박문성, 럭키가 출연한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지난 2일 결방 후 9일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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