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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진지희, 또래상담 홍보대사 위촉에…“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8.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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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진지희가 또래상담 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8일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 측은 “또래상담에 대한 국민의 인식제고와 홍보를 위해 배우 진지희를 또래상담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2일(월) 오후 2시, 부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개최된다. 또 진지희와 후배 또래상담자들 간의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래상담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진지희는 과거 아역배우부터 활동해오며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중학교 시절 또래상담자로 직접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시너지 있는 또래상담 홍보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지희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진지희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또래상담 홍보대사 진지희는 “또래상담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중학교 때 또래상담 경험은 인간 진지희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래상담자였던 경험을 함께 나누면 청소년 여러분, 그리고 제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지희는 또래상담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 홍보영상 및 포스터 촬영, 또래상담 성과보고대회 참석 등 또래상담 홍보 대사로서 청소년폭력예방과 또래상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또래상담 상담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상담자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또래친구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백희가 돌아왔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사도’, ‘국가대표2’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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