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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김정은과 영아원 봉사로 선행 펼쳐…“기부 바자회도 계획 중”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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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배우 소유진과 김정은과 함께 선행 소식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 언니와 함께해서 행복 열 배”라며 “좋은 일에 언제나 앞장서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김정은 언니와 함께 영아원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기부 바자회를 계획 중이다. 조만간 즐거운 소식 전해드리겠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과 김정은은 수수한 옷차림에 앞치마를 매고 아이들을 안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 가득 엄마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7일 소유진은 김정은과 함께 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조만간 둘이 함께 좋은 일로 소식 전하겠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 인스타그램

두 배우의 선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이뻐요. 마음도 이쁜 유진 씨, 정은 씨” “몸도 마음도 고운 사람들” “참 좋은 일 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아이가 다섯’ ‘내 사랑 치유기’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프로그램 진행에도 두각을 나타내 ‘아빠본색’ ‘쇼! 오디오자키’ ‘체인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는 중이다. 또한 과거 KBS 2Radio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 SBS 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 등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꼬르륵 소리가 날 때 밥을 먹으면 몸이 유지되지만 그때 참으면 살이 빠진다”라며 “꼬르륵 소리가 안날 때 먹으면 살찐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남편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를 운영하는 외식사업 기업인으로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골목시당’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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