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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수애,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포착된 근황…누리꾼 “마음까지 예뻐”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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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배우 수애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7일 동물자유연대의 인스타그램에는 장문의 글과 함께 수애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지난 8월 1일에 동물자유연대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로 배우 수애님이 봉사활동을 하러 와주셨습니다. 고양이 묘사를 돌며 고양이들을 챙겨주고 또 강아지 산책 봉사를 해주셨는데요, 날이 매우 더워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정말 성실히 임해주셨답니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가들에게 알리지 않고 조용히 봉사를 하러 오신 수애님은 민낯의 얼굴로 와주셨음에도 1대1결연과 입양홍보를 위하여 사진촬영을 허락해주셨답니다”라며 “잠깐 쉬는 시간에 강아지가 싸놓은 대변을 활동가보다도 더 빠르게 대걸레를 챙겨와 망설임 없이 치우는 모습을 보며, 장애를 가진 고양이들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쓰다듬는 모습을 보며 평소에 동물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 분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키운다는 집사 수애님, 더 이상 아프고 버려지는 동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가 하면, 산책을 하는 등 함께 하고 있다. 영화 ‘상류사회’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는 그의 근황에 반가움이 더해짐과 동시에 동물을 아끼는 그의 훈훈한 행보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이쁘다”, “그러고 보니 요즘 활동 안하는 구나. 보기 좋다”, “근데 진짜 청순하다.. 좋은 일 하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2002년 ‘맹가네 전성시대’로 데뷔한 수애는 ‘러브레터’, ‘해신’, ‘9회말 2아웃’, ‘아테나: 전쟁의 여신’, ‘우리 집에 사는 남자’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자신의 기반을 다져나간 그는 드라마와 함께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감기’, ‘상류사회’ 등에도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최근 수애는 지난 2018년 8월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 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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