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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8일 ‘입추’지만 낮 최고 35도까지 올라, 전국 폭염 경보 발령…태풍 위치 및 경로는?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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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가을을 알리는 입추가 됐지만 전국적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8일 기상청 측은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35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로 알려졌다.

또한 세종,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경상북도(울진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나주, 함평, 광양, 곡성), 충청북도(제천, 음성 제외), 충청남도(보령,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경기도(안성, 평택), 전라북도(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부안) 지역에는 현재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날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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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울산, 부산,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영주),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순천,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담양), 충청북도(제천, 음성), 충청남도(당진, 서천, 계룡, 홍성, 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태백 제외), 경기도(안성, 평택 제외), 전라북도(순창, 무주, 진안, 군산, 고창, 장수) 역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앞서 국내에 상륙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지난 6일 약화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어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와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각각 북상하고 있다. 현재 기상청은 태풍의 변동 가능성이 커 국내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외 미세먼지 확인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오는 5일 일본 해상 근처에서 태풍 3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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