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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양주 흑돼지농장 팜파티 인기, 9천원 흑돼지생고기 맛집 위치는? 송인만♥김윤희 부부의 시골살이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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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아침이좋다’에서 소개된 흑돼지농장과 흑돼지생고기 맛집이 화제다.

8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시골살이’ 코너에서는 경기 양주에 위치한 흑돼지농장의 주인공 송인만(48) 씨를 만났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돼지고기 파동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지 못하자, 흑돼지농장 운영을 시작한 송인만 씨는 ‘흑돼지 대박 신화’를 이룩한 인물이다. 환경회사를 운영한 이력을 살려 친환경 양돈으로 명품 흑돼지 생산에 3년 만에 성공했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난 고기 품질로 억대 연봉을 벌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의 성공담은 ‘한국인의 밥상’과 ‘생생정보마당’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에게 있어 금쪽같은 아내 김윤희(44) 씨의 말은 곧 법이다 동네 제일가는 애처가 남편은 사소한 일 하나까지 아내에게 보고하고 허락받는 등 하루의 모든 것을 다 알려야 직성이 풀린다고 한다. 심지어 동네 친구들과의 식사까지 아내의 오케이 사인이 있어야 가능할 정도라고. 이렇게 양주 흑돼지 가족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인만 씨가 키운 명품 흑돼지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일, 야생풀, 육각수 등을 공급하는 정성과 친환경 양돈으로 이뤄낸 성과다. 한 달에 두 번 팜파티를 열어 시식 행사를 함과 동시에 저렴한 가격에 흑돼지생고기를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데, 밴드에 가입해야 해당 팜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매달 어려운 가정 30곳에 흑돼지를 나누며 이웃사랑 또한 실천하고 있다.

흑돼지농장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흑돼지생고기 맛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흑돼지 자연농장에서 키운 흑돼지생고기는 역시 쫄깃함이 살아있다는 평가다. 1인분에 9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식사 메뉴인 흑돼지김치찌개 또한 뜨거운 인기로 가격은 7천원이다.

송인만 씨는 “흑돼지 유통은 일반 돼지와 다르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정육식당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에게 질 좋은 고기를 유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농장과 맛집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양XXXX흑돼지농장 (팜파티 농장) : 네이버 밴드 가입 후, 제품 구매 또는 팜파티 참여 가능

# 양XX흑돼지 (흑돼지생고기 맛집) : 경기 양주시 광적면 삼일로29번길(가납리)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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