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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송가인, 트롯 대세 출연료 10배 상승…’나이대별 팬들 응원’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8.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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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해피투게더4’에 송가인이 출연해 무명시절과 달라진 점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43회에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송가인, 설운도, 김연자,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무명시절 팬카페 회원은 140명이었는데 현재 2만 5천 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의 팬들은 연령대에 따라 응원하는 방식도 다르다. 50대 아버지 나이대의 팬들은 행사장을 사전 답사해 스태프 복장과 무전기를 착용하고 송가인이 도착하면 주차장 자리까지 마련해 둔 뒤 사고 없이 안내한다.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대 팬들은 아이돌만 있다는 대포 카메라로 송가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해 공유한다고 전했다.

이어 송가인은 한 달에 2~3개 있던 행사가 현재는 한 달에 1~2일만 휴식한다고 전해 대세 트롯 퀸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차비만 주면 달려가던 신인 시절에 비해 10배 이상의 출연료가 상승했다고 전해 모두에게 축하를 받았다.

송가인은 1986년생 올해 34세 트로트 가수이다. 긴 무명 생활을 하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초반부터 압도적인 우승 후보로 인기를 몰며 최종 우승 미스트롯 진을 차지했다.

송가인이 출연한 지난 1일 ‘해피투게더4’ 43회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시청률 5.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KBS2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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