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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섭취하면 효과 2배…‘다이어트 및 장건강에 추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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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코팅유산균의 문제점을 보완한 프롤린유산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TV 속 생활정보 핵꿀팁’에서는 프롤린유산균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프롤린유산균은 프롤린 공법을 이용해 만든 유산균이다. 프롤린은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이다. 이는 콜라겐의 한 종류기 때문에 장의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과거에는 유산균 외부에 갑옷처럼 코팅막을 씌워 균을 강화했지만 코팅유산균의 경우 코팅이 과도해 장에 정착하지 못해 하이패스로 통과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오직 10%의 유산균만 무사히 장까지 도달해 효과가 낮았다.

JTBC ‘TV 속 생활정보 핵꿀팁’ 방송 캡처

프롤린유산균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코팅이 아닌 프롤린을 투입 시켜 균 자체를 강화한 유산균이다. 또한 서양인에 비해서 장이 길고 채식을 하는 동양인을 위한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겉 뿐만 아니라 속까지 강하기에 장까지 건강하게 안착할 수 있으며 서양인에 비해 긴 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기에 프로바이오틱스의 증가를 촉진시켜 프롤린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한편, 유산균을 섭취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공복의 경우 담즙과 위산으로 인해 사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항생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항생제 섭취 후 시간 텀을 두고 유산균을 섭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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