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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9화, 한보름을 위한 선물... 성훈 X 차선우 치열한 경쟁! 과연 승자는? (종합)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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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레벨업’ 7일 방송에서는 신연화(한보름)에게 다시 사과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는 안단테(성훈)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그는 박실장(데니안)에게 받은 조언을 적극 활용했다. 신연화(한보름)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회사 직원들에게 계속 물어본 것이다. 그가 찾은 선물은 ‘랜더링 워리어스’였다. 전 세계적으로 한정 된 수량만 풀린 게임이기에, 신연화(한보름)가 꼭 가지고 싶은 게임이기도 했다.

곽한철(차선우)은 직접 신연화(한보름)에게 물어보며, 선물에 대한 답을 얻었다. 그는 왜 받고 싶은 것을 물어보냐는 신연화(한보름)의 질문에, 당황하며 잘 모르는 것 같아 더 알고 싶어서 그렇다 답했다. 이어서 자신을 얼마나 잘 아는지 물어보는 곽한철(차선우)의 질문에 그녀는 “다 아는 데 뭘 물어봐요? 나 좋아하잖아요”라고 말해 그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그 말에 곽한철(자선우)은 용기를 내 진심이라 고백했다. 하지만 그녀는 급한 일이 생겨 자리를 벗어나게 되었고, 결국 그의 고백은 허공에 맴돌고 말았다.

곽한철(차선우)과 안단테(성훈)의 선물 사수기는 생각보다 금방 벌어졌다. 하지만 서로가 경쟁자인 것을 모르는 이들은 인터넷 거래시장에서 계속 높은 가격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치열한 경쟁률 끝에, 곽한철(차선우)과 안단테(성훈)는 50만원에 선착순 거래를 선점하게 되었다. 회사도 조기퇴근하며 도산공원으로 향한 이들은 서로가 경쟁자인 것도 모른 채, 바삐 움직였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Dramax 드라마 ‘레벨업’ 방송 캡쳐

인터넷 거래를 하기 위해 움직인 이들은 다시 도산공원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서로가 이 치열한 경쟁률의 상대임을 깨닫고 전력질주를 하기 시작했다. 계속 자신이 먼저 왔다 주장하는 이 둘의 모습을 보던 판매자는 각각 25만원씩 낼 것을 제안했다. 판매자가 사라지고 나서도 이들의 신경전은 끊이지 않았다. 곽한철(차선우)은 “전 연화씨를 좋아하거든요”라며 자신의 사정을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말에 물러날 안단테(성훈)가 아니었다. 그는 “신팀장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직원이야. (...) 월권하지 마”라며 단호히 말했다. 과연 이들 중에서 신연화(한보름)에게 선물하게 되는 사람은 누가 될까.

아직 ‘레벨업’이 몇 부작인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성훈(방성훈)과 한보름의 빛나는 케미로 더욱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간 리디북스’ 라고 불리는 성훈(방성훈)의 매력방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성훈(방성훈)은 MBC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연기자로서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성훈 본인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이시언의 절친한 친구로 등장한 배우의 개인 인터뷰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10년 동안 함께 친구였지만 서로의 성장이 너무도 달랐던 두 배우의 모습과 또 “같이 연기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절친의 인터뷰에 감동을 받은 것이다. 그의 솔직한 매력과 더불어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선보일 성훈(방성훈)의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

아래는 ‘레벨업’의 인물관계도다.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 인물관계도(출처: 공식 홈페이지)

Dramax 드라마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성훈(방성훈), 한보름, 차선우(바로), 강별, 데니안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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