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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온 세상을 밝히는 환한 미소…‘살아있는 인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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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환한 미소를 보인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구해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야외 촬영 중으로 밝은 햇빛보다 더 밝은 미소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냄에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어떤 쪽에서 사진을 찍혀도 예쁨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는 날이 갈수록 더욱 업그레이드된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구해령 본방사수”, “언니 너무 예뻐요 ㅠㅠ날 구해영”, “드디어 수요일ㅜㅜㅜ”, “바다 해령 진짜 예뻐요 심쿵했어요 웃음도 시원해  이 씬 기대 중이에요 오늘도 구해령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배우 신세경은 서태지의 ‘Take Five’ 포스트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토지’, ‘어린 신부’, ‘선덕여왕’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코믹함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신세경은 19세기 조선 시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 구해령을 맡았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차은우와 신세경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지난 회에서는 여사와 대군으로 만난 신세경과 차은우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몰래 신세경을 챙기는 차은우의 모습은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허리 포옹과 첫 동침 등 스킨십이 급물살을 탄 가운데 두 사람이 천연두가 퍼진 평안도로 위무 목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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