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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여전한 럽스타그램에 달달함 뚝뚝…여행 중 ‘남친’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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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윤현민과 백진희가 여전히 달달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7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을 담았다. 선글라스로 얼굴이 반쯤 가려졌어도 그의 상큼한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또 더운 날씨 탓에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가운데 가녀린 그의 몸매가 돋보였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 인스타그램

남자친구인 윤현민이 찍어준 사진으로 애정이 담겨 있어 더 사랑스럽게 담겨 있는 듯하다. 이에 연인 윤현민은 “오빠 사진작가 할까 봐”라고 글을 남기며 굳건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희 언니 완전 미인이에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방콕에서도 빛나시네용ㅎㅎ 너무 예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데뷔 전 그는 공익광고협의회와 일본의 AC재팬이 합작한 2005년 한일 공동 캠페인 공익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어 ‘천만번 사랑해’, ‘드라마 스페셜’, ‘반두비’ 등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캐릭터에 제대로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전우치’,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등 다채로운 역할로 섬세한 연기를 보이면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기황후’에서 악역을 맡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내 딸 금사월’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윤현민과 2016년 4월 공개 열애를 하면서 3년 동안 굳건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KBS2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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